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CM 펑크/커리어 (문단 편집) === [[WWE RAW|RAW]]로의 이적 (2008~2009) === 2008년 6월 30일 RAW에서는 스맥다운 소속임에도 불구하고 RAW에 잠깐 들린 [[에지(프로레슬러)|에지]]가 링에서 마이크로 관중들에게 자신이 속한 스맥다운이 최고의 쇼이며 [[WWE 챔피언십|두 월드]] [[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십(폐지)|챔피언십]]을 모두 [[트리플 H|스맥다운]] [[에지(프로레슬러)|선수]]가 소유하고 있으니 RAW의 미래를 부정적으로 바라보며 관중들을 조롱하고 있었으나 갑자기 튀어나온 [[데이브 바티스타|바티스타]]가 에지를 습격하고 마지막에는 바티스타 밤을 날려 떡실신시킨다.[* 전날 PPV에서 [[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십(폐지)|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십]]매치를 가졌는데, 바티스타가 사실상 승리가 확정적인 상황에서 에지 일당이 나타나서는 '''일부러''' 반칙을 저지르면서 경기를 방해했고 심판이 쓰러지자 [[차보 게레로]]를 심판으로 내세워 에지의 승리로 챔피언쉽 탈환을 실패하였다. 챔피언이 확정적이었던 상황에서 놓친 것도 아쉬운 점인데 드래프트 로터리에서 RAW 이적이 결정되면서 에지에게 다시 도전하는 게 사실상 불가능해지자 분풀이로 실컷 패버렸다.] 이 기회를 놓치지 않은 펑크가 즉시 심판과 함께 등장해 머니 인 더 뱅크 권한을 사용해 [[GTS#s-3]]로 에지를 확인사살하면서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에 등극했다. 하지만 인상 깊은 모습을 보이지 못하고 결국 3개월만에 [[크리스 제리코]]에게 타이틀을 넘겨주는데, '''경기를 가지지도 못하고 벨트를 내줬다.'''[* [[WWE 언포기븐(2008)]]에서 챔피언쉽 경기를 가지기 전 백스테이지에서 랜디 오턴과 레거시의 기습 공격을 당했다. [[코피 킹스턴]]이 도와주러 왔으나 수적으로 밀리는 상황이라 큰 도움이 되긴 힘들었고, 결국 펑크는 오턴에게 사커킥까지 맞으면서 월드 챔피언쉽 경기를 치룰 수 없는 상황이 돼버렸다.] 이후 [[랜디 오턴]]이 이끄는 레거시와 대립하며 코피 킹스턴과 함께 팀을 이뤄 [[월드 태그팀 챔피언십]]을 차지하거나 [[윌리엄 리갈]]을 꺾고 [[WWE 인터컨티넨탈 챔피언십|WWE 인터컨티넨탈 챔피언]]에 오르는 등의 크고 작은 행보를 이어나갔다. [[WWE 레슬매니아 25|레슬매니아 25]]에서 또 다시 [[머니 인 더 뱅크]]를 따낸 뒤[* 이미 지난 해 머니 인 더 뱅크를 따서 월드 챔피언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자리를 잡지 못했던 터라 관중석에서 야유가 섞여 나왔다.] 로스터 드래프트를 통해 1년만에 [[WWE 스맥다운|스맥다운]]으로 이적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